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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P가 기업(공급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었다면, 5C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으로, Customization(고객화), Communities(커뮤니티), Channel(채널), Competitive Value(고객가치), Choice tools(선택도구)로 나뉜다.
    김탱고 2024-07-15 용어사전
  • 물류 부문외에 재고, 정산, 서비스등 판매를 제외한 부분까지 서비스 해주는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방식
    김탱고 2024-07-15 용어사전
  •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에 사용되는 용어로 Product(제품), Price(가격), Place(장소, 유통), Promotion(판매촉진활동)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김탱고 2024-07-15 용어사전
  • 특정 분야를 처음 개척했거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 아니라, 해당 분야에 호환되는 상품을 출시하거나 타 기업의 주 기술을 이용한 파생상품 등을 생산하는 회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생산자와 사용자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업체를 일컫기도 한다.
    김탱고 2024-07-15 용어사전
  • 물류 부문의 전부 혹은 일부(보관,배송)를 물류 전문업체에 아웃소싱(위탁)하는 방식
    김탱고 2024-07-15 용어사전
  • 창업을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창업을 원하면서도 아직 명확한 아이디어가 없는 사람들,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고 싶은 사람들, 또는 더 발전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 방법을 소개하겠다.1. 믹스하기책 ‘믹스’를 통해 배운 방법으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대표도 사용한 방법이다.서로 섞이지 않을 것 같은 것끼리 섞으면 전혀 새로운 것이 탄생하고, 다른 제품과의 차별성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진품과 가품을 믹스한 발렌시아가의 ‘아레나 주름 가죽 홀달’ 가방이 있다.발렌시아가 가방과 이케아 가방나 같은 경우는 노션으로 각 객체를 지정해 놓은 다음, 무작위로 객체 두 개를 믹스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곤 한다. 이렇게 하면 기존에 없던 신선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노션 믹스 메뉴두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은 책 '거인의 노트'를 통해 습득한 내용이다.2. 기록하기자신의 아이디어 생각 과정 및 시행착오를 기록하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생각해 내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수적이고, 그 과정에서 기록은 필히 동반되어야 한다. 기록은 단순히 메모를 남기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하는지 추적할 수 있다. 난 노션을 사용해 이를 지속적으로 기록하도록 하고, 생각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서 검토할 수 있다. 또한, 기록을 통해 실패와 성공의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전략을 세울 수 있다.3. 무의식과 몰입마지막으로 무의식과 몰입이다. 무의식에 새기기 위해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계속 머릿속에 담은 상태에서 잠이 들고, 일어나서 그 생각을 품고 살다 보면 잠자면서도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된다. 이런 방법은 무의식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몰입을 위해 긴 시간 집중하는 것이 아닌, 삶의 중심에 아이디어를 놓고 틈이 날 때마다 계속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이,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디어를 조금씩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믹스하기와 무의식, 몰입을 기록과 동반한다면 효과는 더더욱 좋다. 기록을 통해 몰입한 상태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 점점 더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탄생하게 된다.아이디어 발상은 단순히 한순간의 번뜩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방법들을 활용한다면,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김탱고 2024-07-09 맛집 추천
  • 운영 중인 서비스의 플로우 개선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이유에 대한 근거는 이랬어요.윗 분의 지시로그리고, 온/오프라인 조사 진행의 결과로(신청 절차가 복잡함, 서비스가 있는 줄 몰랐음)IT에서 제품을 담당하고 있다면 물음표가 최소 3개는 나올 법한 근거일 거예요. '위에서 지시하면 무조건 해야 하나?', '어디가 복잡하고, 얼마나 그렇게 느꼈는데?' 등 근거를 뒷받침할 만한 내용이 없고, 두루뭉술한 배경에 비해 목표는 '월 신청 건 수 00건'으로 구체적이었어요. 이렇게 목표는 명확하지만 그 배경이 부실한 경우, 목표까지 삥 돌아서 갈 수도 있기 때문에더 명확한 문제를 찾아야만 했어요.(다행히도 두 번째 근거에서 "유저가 불편해하고 있구나" 정도는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번 글에서는사용자의 문제 인지를 첫 단추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제품을 개선했던 과정을 남겨보겠습니다.(다소 수직적인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더 유의미한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던 저의 경험과 이상을 담았습니다)유저의 흔적에서 문제를 발견신청 절차가 복잡하다는 문제를 발견했지만, 어떤 단계에서 그렇게 느낀 건지에 대해 들여다봐야 했어요.앞서 근거로 활용한 조사를 진행했을 때 구체적인 질문을 했다면 보다 적확한 답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그러지 못했고, 내부 일정상 다시 진행하기엔 리스크가 있었어요. 그래서 DA툴에서 크게 두 가지 데이터를 들여다봤습니다.1. 신청 단계의 단계별 퍼널(완료/이탈)2. 이탈이 높았던 퍼널의 유저 액션(영역별 클릭)신청 단계의 단계별 퍼널현재 서비스의 주요 플로우에 대해 단계별 완료/이탈률을 확인했고, 문제를 정의했어요.신청 서비스 전환율문제 1 : 메인 화면에서 [신청하기]를 시작하지 않는다.(이탈률 65%)문제 2 : 약관 동의를 하지 않는다.(이탈률 79%)문제 3 : 무언가 입력을 해야 하는 단계에서 포기한다.(신청/납부/계약서 등록(입력) 이탈률 평균 50%)이탈이 높았던 퍼널의 유저 액션각 문제별 해결 방안을 가설로 세우기 전, 좀 더 적확한 가설 수립을 위해 문제의 화면 내 유저 액션을 트래킹 했고, 그 결과에 따라 문제를 자세하게 정의했어요.(, 인입된 CS를 분석하고 운영팀과의 미팅으로 실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문제와 매칭되는지 검증했습니다)1. 메인 화면에서 [신청하기]를 시작하지 않는 이유ㄴ 메인 화면에서 서비스 소개(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다.(리서치 결과 : 서비스 인지 부족 | 유저 세션 | 진입 후 바로 이탈하는 수)2. 약관 동의를 하지 않는 이유ㄴ 약관 동의 단계를 full page로 제공, 약관 체크 필수(화면 진입 유저 &lt; 아무 액션을 하지 않고 나간 유저 | 이탈 유저 세션 평균 10초)3. 무언가 입력을 해야 하는 단계에서 포기하는 이유ㄴ 너무 많은 필수 정보 입력필드, 전월세(임대차) 계약서가 있어야 입력이 가능한 정보들이 대부분이다.(각 정보 입력 단계에서의 이탈률 대부분은 입력 필드를 누르고 난 후 이탈 | 계약서 필요한 단계에서는 대부분 바로 이탈)이렇게 데이터에 기반하여 정의된 문제는 인입된 CS와 운영팀과의 미팅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점점 좁혀 날카롭게 가공해 나갔습니다.가설, 목표, 구현, 검증 Let's go정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설 수립,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지표 설정, 구현을 위한 PRD를 작성, 배포 후 성과 측정까지 쭉 이어나갔어요.가설앞서 정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 가설에 따라 PRD에 주요 기능을 작성했어요. PRD는 '1 Pager' 양식을 사용했고, 각 구현 담당자(디자이너, 개발자)들이 주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지양했습니다.(ex : 화면설계서처럼 UI가 확정되어 나오는 수준)문제 1가설 :메인 화면에서 서비스 신청 시 얻을 수 있는 혜택이나 차별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자.Action items- 서비스 소개 시 수치화할 수 있는 내용은 숫자로 표현(ex : 결제일, 할인율, 수수료 등)- 신청하기 버튼의 레벨을 상향(ex : Text banner &gt; Primary CTA)문제 2가설 :약관 동의 단계 진입 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돋보이게 제공한다면, 오래 머물거나 이탈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갈 것이다.Action items- 약관 동의 화면의 레벨을 다운(ex : Full page &gt; modal Pop-up)- 약관 동의 체크 플로우 개선(ex : 약관 동의 체크 후 '다음' 버튼으로 두 번에 걸친 액션 &gt; Primary CTA 사용하여 처리)약관 동의의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제공하는 가이드와 실제 사용자의 분쟁 내용 간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Legal issue 검토 및 충분한 팀 내 협의 후 결정해야 합니다.문제 3가설 :정보 입력 단계를 간소화한다면, 신청 중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료할 것이다.Action items- 한 화면 내 많은 입력필드를 간편하게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ex : 테슬러의 법칙을 활용한 Data Auto fill, Input field Auto focus 기능 추가)- 유저가 간단한 단계를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플로우를 개선(ex : 피크엔드 법칙을 활용한 단계별 Ux writing 및 이벤트를 제공하여 피로도를 덜어줌)- 동시에 신청 당시 생략할 수 있는 단계는 과감하게 뺄 수 있도록 구현(ex : 계약서 사진을 첨부하는 과정은 신청 후 진행해도 되기 때문에, 나중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목표서비스 신청 완료 건 수를 높이자<p class="wrap_item item_type_text" data-app="{&quot;type&quot;:&quot;text&quot;,&quot;data&quot;:[{&quot;type&quot;:&quot;br&quot;}]}" data-block-index="63" data-shown="false" style="-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font-family: &quot;Noto Sans DemiLight&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margin-top: 8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 text-rendering: inherit
    김탱고 2024-07-09 맛집 추천
  • 앨런 튜링의 사고 실험미국의 인공지능학회에서는튜링 테스트란 행사를 매년 열어 왔습니다.영국의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이름에서 따온 이 행사는 '인간같은 기계(컴퓨터)'가 가능한 지를 검증하는 행사입니다.앨런 튜링은 생각을 복잡한 내용으로 규정하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 기계가 인간처럼 행동하고 말한다면 ‘기계도 생각할 수 있다고 판단’하자는 주장했죠.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한 &lt;이미테이션 게임&gt;은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의 일대기를 다룹니다. 앨런 튜링은 애플의 베어문 사과 이미지의 모티브를 제공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누가 인간으로 보여?시험 방법은 이렇습니다. 서로를 가린 채, 심사위원단은 인간 연합군과 컴퓨터 프로그램과 5분간 대화를 나눕니다.상대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순수하게 단말기 상의 대화만을 가지고 누가 인간인지 누가 컴퓨터인지 밝혀내는 경기입니다.최고점수를 받은 인간에게는'가장 인간적인 인간'이란 상을, 최고점수를 받은 컴퓨터에겐 '가장 인간적인 컴퓨터'란 상을 주게 됩니다.(출처 : DALL-E / 안철준)기계를 통해 인간의 특징을 밝혀내다'튜링 테스트'에 흥미를 가진브라이언 크리스찬은 인간 연합군의 일원으로 2009년 튜링 테스트에 참가하게 됩니다.테스트를 준비하는 6개월 동안 인공지능 컴퓨터에 대해 심도 있는 관찰을 했고, 더불어무엇이 가장 인간적인 특성인지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찾아낸 '가장 인간다운' 특징에 대한 이야기가 &lt;가장 인간다운 인간&gt; 이란 책입니다."기계가 어떤 유형의 인간 행동을 모방할 수 있는가? 라는 과학적 물음은 우리가 인간으로서 실제로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한다."&lt;가장 인간적인 인간&gt; 중에서불완전함이야말로 인간의 특징수많은 사례와 실제 '튜링 테스트'의 기록들을 살펴본 브라이언 크리스찬은 이외의 데이터를 발견하고 놀랍니다. 통상적으로 인간적인 능력이라고 볼 수 있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과 논리는 인간다움의 특징이 아닐 수 있다는 거죠.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인간다움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해결되지 않은 인생예상치 못한 균열즉흥성서로의 진짜를 알아가는 능력압축되지 않는 개별적 낯설음무방비 상태어떤가요?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그렇지 않나요?삶이라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불완전함과 낯설음이야말로 인간다움의 고유한 특징들이 아닐까요? (출처 Motion Array)챗GPT도 튜링 테스트에서 탈락&lt;가장 인간적인 인간&gt;은 2013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벌써 10년도 전에 나온 책이죠.만약 지금 최근의 LLM 모델 기반의 AI가 튜링 테스트에 도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바로 그런 실험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조지아대학교 연구진이챗GPT를 이용해서 튜링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챗GPT가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고발표했습니다.좀 실망스러우신가요? 사실 요즘 생성형AI의 성능을 생각하면 좀 의외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통과할 것 같은데 말이죠.그런데 통과하지 못한 이유가 답변을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사람보다 너무 뛰어난 정답을 내놓는 바람에 AI 라는 게 탄로 났다는 설명입니다. 챗GPT의 대답에 인간미가 없었던 거죠.브라이언 크리스찬의 인간다움에 대한 통찰이 10년이 지나 AI의 놀라운 도약 상황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div class="wrap_content mobile_align_full" style="-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margin: 0px auto; padding: 0px; text-rendering: inherit; width: 700px; user-select: text !important; pointer-events: initial !important;
    김탱고 2024-07-09 맛집 추천
  • 1️⃣사전 알림 신청자 모집타 서비스를 둘러보던 중 ‘사전 알림 신청’, ‘오픈 알림 받기’ 같은 문구를 보신 적 있나요? 이러한 알림 신청 이벤트는 새로운 프로모션이 오픈될 예정이거나 신규 서비스 런칭 전에 진행하곤 하는데요.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기대감을 조성하고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알림 신청을 하면 오픈 당일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가 오픈되었다는 CRM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전 알림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받거나 할인 쿠폰과 같은 명확한 보상이 주어지므로, 고객들은 해당 이벤트에 관심을 갖고 신청할 확률이 높아요. 회사 입장에서는 이벤트 오픈 전부터 구매자로 전환될 고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 프로모션 기획 단계부터 CRM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알림 신청 이벤트를 설계해 보세요.2️⃣프로모션 오픈프로모션 CRM 메시지, 그동안 마감 당일에만 발송하고 계셨나요? 프로모션 마감만큼이나 오픈 또한 유용한 명분 중 하나인데요. 고객들은 생각보다 우리 서비스에 대해 세세히 알고 있지 않아요. 구매 빈도가 잦은 생필품 이커머스라 하더라도 메인 화면이나 배너를 자세히 둘러보기보다는, 필요한 상품만 구매하고 앱을 종료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고객이 방문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어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먼저 안내하는 게 좋아요.에잇세컨즈의 경우 매장에서 슈퍼 세일이 열리기 하루 전날에 앱에서 먼저 세일을 진행한다는 플친 메시지를 발송했는데요. 이를 통해 고객은 앱에서 관심 있는 상품을 둘러보고 구매하거나, 세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매장에 방문해서 상품을 시착해 볼 수 있겠죠. 프로모션 오픈 CRM은 마감에 비해 유입률이나 구매 지표가 다소 낮을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중요한 CRM 꼭지로 작용할 수 있으니 꼭 발송해 보세요. 3️⃣카카오 채널 스마트 채팅
    김탱고 2024-07-09 맛집 추천